(Q) Eon Accelerator 를 사용하면 고객이 적재하고 관리했던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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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A) 고객의 AWS 계정에서 관리되며, 정확히는 고객 계정 소유의 S3에 저장됩니다.
(Q) Eon Accelerator에 사용되는 인프라 비용은 누가 지불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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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A) 고객이 소유한 자체 계정에서 인프라가 생성되므로 고객은 AWS에 인프라 비용을 직접 지불합니다.
AWS와 직접 인프라 비용을 협상할 수 있으며, 버티카에게 인프라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.
(Q) Enterprise Mode를 사용중인 고객이 Eon Mode 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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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A) MIGRATE_ENTERPRISE_TO_EON 함수를 통해 Enterprise Mode 에서 Eon Mode로 손쉽게 이관할 수 있습니다.
스키마 뿐만 아니라 데이터까지 이관되며, 이관작업은 언제든지 중지 및 재개될 수 있습니다.
(Q) DW 플랫폼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습니다. 신한은행에서는 DW의 DR을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. on-prem Vertica 운영과 클라우드 AWS 또는 원격지에서 DR 구성시 라이센스는 어떻게 되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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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A) 신한은행의 DW를 위한 DR 구축은 장기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
DR을 위해서는 인프라 구성 비용만 발생하고, 버티카 라이선스 비용은 별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.
(개발계 + DR 라이선스는 운영과 동일 용량으로 무상 제공)
(Q) 목적이 다양한 배치, 데이터 분석, 실시간 환경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요? 하나의 엔터프라이즈모드 하나에서 모두 가능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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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A) 당연히 가능합니다. 다양한 워크로드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리소스 매니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하지만, 간섭없는 물리적인 워크로드 분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Eon Mode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
(Q) 최근 데이터 가상화 개념으로 여러군데 원천 데이터를 로컬로 가져오지 않고도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데요. 데이터 이동없이 분석할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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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A) Query federation 기능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.
HDSF / S3 등 외부 데이터 레이크에 존재하는 다양한 오픈 파일 (ORC/Parquet)을 버티카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으며, 버티카에 저장된 데이터와 연계 분석도 가능합니다.
즉, 데이터레이크를 위한 별도의 솔루션 없이 버티카로 통합 분석이 가능합니다. 여기에 더해, eon mode 로 구성될 경우 버티카가 데이터레이크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.